공개토론회는 콘텐츠 진흥체계 일원화를 계기로 콘텐츠산업 발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문화기술(CT) 중장기 비전 및 목표, 중점추진과제 등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7월 산학연 전문가 42명으로 구성된 CT R&D기획단(단장 이만재)에서 그동안 활발한 논의를 통해 나온 문화기술(CT) R&D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각계의 의견수렴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획단의 홍지만(숭실대 교수) 총괄분과장의 기본계획(안) 발표를 시작으로 이칠우 교수(전남대), 한성구 센터장(한국과학기술평가원 기술예측센터), 김종한 부사장(레인버스), 김재하 교수(서울예대), 김병석 본부장(CJ엔터테인먼트) 등이 기본계획의 각 분야별 토론을 하게 된다.
CT R&D 기획단은 공개토론회를 통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기술(CT) R&D 기본계획에 최종 반영하여 12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제출된 기본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 내부적인 조율과 관계부처 의견수렴 및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고 등을 통해 ‘09년 1월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문화기술(CT) 수준에 따라 국가 경제를 견인할 콘텐츠산업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자리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참석해서 좋은 의견을 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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