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겨울철 내습하는 대설, 한파,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08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12월1일부터 오는 2009년 3월15일까지로 평상시(평일, 공휴일), 특보시(1·2단계) 등으로 구분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구축 운영한다.

특보시는 1단계로 현 적설량 5㎝ 미만이나 20㎝ 이상 적설 예상시 전직원 2분의1 비상근무, 2단계로 현 적설량 5㎝ 이상으로 20㎝ 이상 적설 예상시 전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변 교통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CCTV(54개)를 적극 활용하고, 고지대, 급경사, 곡선 구간 등 강설시 교통두절 예상구간(18개 노선, 23개소)에 염화칼슘(2577포), 모래 240㎥(적사함 261개소) 등의 설해 방지 자재를 배치했다.

또한 수로원, 미화원, 공무원 등 인력 3,310명과 염화칼슘 살포기(26대), 제설기(23대), 덤프·포터(46대), 기타 장비(8대) 등 제설장비 103대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설작업 능력 제고를 위해 농촌 산간지역의 경우 ‘마을제설반’을 구성 운영하고 시내지역은 제설장비 등록업체와의 사전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

가지산 도립공원, 신불산 군립공원 등 주요 등산로의 등산객 조난에 대비 대한산악연맹 울산지부 회원(25명)을 구조요원으로 확보, 상황 발생시 구조에 나서고 재해 상황 문자표출 시스템(20개소)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이밖에 자연재해대책법령에 의거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책임이 부여되어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하여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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