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창작신화 뮤지컬 ‘태화강’이 오는 11월 28일, 29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 서막을 올린다.

창작신화 뮤지컬 ‘태화강’은 기원전 3세기경 태화강의 상류인 반구대 암각화를 배경으로 고대국가 우시산국, 철기문명과 해양문명의 만남과 사랑 등 지역 특성을 배경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태화강’은 주·조연과 연출부 전원이 예술단 단원으로 구성된 순수 로컬 창작 뮤지컬로 2007년의 ‘태화강 이야기’를 전면 수정 보완하여 새롭게 태어난 걸작이다.

‘태화강’은 ‘수사반장’ ‘한지붕 세가족’ 등의 극작가 윤대성씨가 지난 작품에서 지적됐던 작품 줄거리를 수정, 보완했으며, ‘귀신고래 회유해면’으로 제23회 전국연극제 대상을 수상한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박용하씨가 각색, 연출을 맡았다.

‘태화강’은 감미로운 선율과 비극적 감동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교향악단 등 3개 시립예술단체가 합동으로 공연을 마련한 대작이다.

특히, 시립교향악단이 라이브로 연주하는 39곡의 뮤지컬 음악을 비롯하여 철기군의 웅장한 춤, 빠른 무대전환과 해부루역의 이병웅, 별리역의 이선경, 쇠불칸역의 김정권, 해울이역의 김은혜 등 시립합창단 단원들의 뮤지컬 아리아는 객석에 감동의 선율을 선사 할 것이다.

이번 공연의 출연진에는 시립예술단원뿐만 아니라 거서간역의 김종수, 아란불역의 이상훈, 을녀역의 진정원, 상노역의 이현철 등 울산지역 연기자 12명과 아역 5명 등이 출연하여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인다.

‘태화강’ 뮤지컬을 제작한 권혁진 문화예술회관장은 “시립예술단원 등 자체 인력으로 주·조연과 연출부를 구성함으로써 객원 주·조연 출연진 구성시발생되는 연습 부족과 상시공연이 불가능한 문제 해소는 물론 제작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뮤지컬의 특성상 단기간에 그 작품의 성과가 결정되는 것이 아닌 만큼 장기적으로 작품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격려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7000원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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