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7일 오후 3시 남구 옥동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울산지역 내 다문화가족, 관련 민간단체 및 전문가 등 150명이 모인 가운데 ‘다문화가족 사회통합지원을 위한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차원에서 중앙정부의 다문화가족지원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가 4개 지역을 선정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토론회로 지난 12일 인천시, 17일 대전시, 25일 강원도에 이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포럼은 주제영상 상영, 개회, 개회사와 마리아 엘레나(31세, 여, 필리핀 출신) 다문화홍보대사의 축하인사에 이어, 기조강연 및 발제, 그리고 패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보건복지가족부 박난숙 다문화가족과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입국 전 결혼 준비기에서부터 정착기에 이르기까지 다문화가족의 생애주기에 맞춘 정부차원의 다양한 지원대책을 발표한다.

이어 울산시 지영희 가족정책담당은 울산시의 다문화가족 지원현황과 향후 발전방안을 제시하며, 정민자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울산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전략을 역설한다.

울산대학교 전성교 교수의 사회(좌장)로 진행되는 토론에는 울산시교육청 권대근 장학사, 북구종합사회복지관 이송은 과장, 다문화홍보대사 마리아 엘레나씨가 참여하여 각각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지난 11월 4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울산지역 다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마리아 엘레나씨(필리핀 출신)는 포럼개최 축하인사와 다문화가족에 대한 삶을 소개하고 의견을 제안한다.

울산시 권성근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포럼이 울산지역 특성에 맞는 다문화가족지원사업 활성화와 시민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로 작용하고, 특히 정부-지자체-현장활동가-다문화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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