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코리아 고제웅 사장, 환경부장관 표창상 수상
독일 전문화학기업 랑세스는 글로벌 케미컬 분야의 리더로써 2007년 매출액은 66억 1천만 유로에 달한다. 전세계 44개 지역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핵심 사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재 및 특수 화학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랑세스는 원자재와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생산 프로세스를 이용한 친환경 생산을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
고제웅 랑세스 코리아 사장은 “랑세스 독일 본사가 지향하는 환경친화적 화학(Green Chemistry) 이 한국시장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지속가능성과 환경보전 책임에 대하여 갖는 인식들이 증가함에 따라 랑세스가 그러한 움직임의 선봉에 설 것을 기대한다” 라고 환경친화적 화학 비전을 강조했다.
2008년 3분기 랑세스 코리아의 매출액은 전년도 동기 대비 50%를 뛰어넘는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해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전문화학 선도기업인 랑세스는 2007년 총 66억 1천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1개국에 15,1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전세계 44개 지역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핵심 사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재 및 특수 화학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랑세스코리아 개요
독일 레버쿠젠에 소재한 랑세스는 특수화학제품 제조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총 42개 공장을 가동 중이며 핵심 사업으로 플라스틱, 고무, 중간체 및 특수 화학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anx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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