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홈플러스 가정용품팀 송윤정 바이어는 "집들이 용품은 새집에서 새출발을 하는 이들에게 선물하는 것인 만큼 선물받는 사람의 취향이나 기호를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14일간 세탁세제를 40% 할인하여 판매하는 것을 비롯하여 집들이 관련 용품을 2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도 알뜰하게 집들이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새로 한 도배 때문에 환경호르몬에 더 노출될 수 있으므로 쾌적한 집안 공기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개인이 혼자 하기에는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지만 회사 동료들이나 동창들끼리 함께 선물하는 경우라면 대표적인 웰빙가적으로써도 매우 추천할 만하다.
홈플러스에서는 현재 매장에서 23일까지 공기청정기를 판매금액에서 10~20% 추가 에누리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49만9천원에 판매하던 LG 공기 청정기(35~40평)을 10만원 에누리하여 39만9천원, 85만원짜리 하우젠 공기청정기(45~55평)를 17만원 에누리한 68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청풍공기청정기(30~40평형) 41만원와 샤프 공기청정기(40~50평) 54만8천원은 구매시 각각 홈플러스 상품권 4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또다른 웰빙가전으로 동양매직 비데를 9만원 에누리된 27만9천원, 동양매직 정수기를 6만원 에누리된 38만8천원, 린나이 음식물처리기 비움을 5만원 에누리한43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홈플러스에서 웰빙가전 전품목을 삼성카드나 신한카드로 구매시 6개월 무이자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집안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바꿔줄 수 있는 것으로 꽃이나 화분만한 것도 없을 듯 하다. 산세베리아는 전자파 차단과 공기정화 기능이 있어서 두루 인기가 많아 집들이 선물로도 좋다. 가격은 8,900원부터 19,800원선이며, 큰 것은 43,900원까지도 있다. 로즈마리, 애플민트 등의 허브화분은 2-3개의 화분을 일렬로 늘어놓기만 해도 집안을 초록색의 싱그러운 분위기로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개당 2,500~7,900원선이므로 가격 부담도 적다. 반면 진분홍색의 씨클라멘, 빨갛고 하얀 작약 등의 형형색색의 소형화분도 개당 1,800~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액자나 시계 등도 꾸준한 인기 집들이 용품. 훼이스(시계판)에 꽃모양의 프린트가 되어 있는 원목시계는 어디에나 어울리는 벽시계이다. 홈플러스에서 9,800~24,800원에 판매된다. 원목액자는 7,000~8,000원이며 이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원목느낌이 나는 수지 액자는 3,000~4,000원, 메탈액자나 크리스탈 액자는 1만원대 초반이다.
집들이 선물로 가장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전통적 선물상품은 세제와 휴지. 거품 일듯이 무궁무진하게 일어나고 휴지 풀리듯이 잘 풀리라는 뜻에서 주고받는 세제와 휴지는 예나 지금이나 집들이 선물로 최고 인기다.요즘에는 드럼세탁기를 쓰는 경우도 많으므로 세제를 선물할 때는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 중 어느 것을 쓰는지 미리 알고 알맞은 세제를 사도록 한다. 일반세탁기용 세제는 파우치상품보다 박스포장이나 바스켓포장 상품이 선물하기에 좋다. 테크는 박스(4kg) 13,300원, 바스켓(4.4kg) 16,800원이며 CJ라이온의 비트는 박스(4kg) 13,500원, 바스켓(4.4kg) 16,800원 등이다. 테크 드럼세탁기용은 파우치(2.8kg) 14,000원, 리필(2.5kg) 12,000원 등에 판매한다.
휴지는 50m*28롤 기준 크리넥스 14,000원이며 깨끗한나라, 모나리자, 코디 등은 1만원선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유통업체 자체상품인 PB상품도 좋다. 홈플러스휴지 6천원선, 홈플러스 프리미엄휴지 9천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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