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1년 넘는 준비 끝에 얼마 전 발표한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서울시 모든 정책을 장애인의 시각에서 검토·개선해 일시적 수혜나 편의제공을 넘어 장애환경이 없는 무장애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한다.
「서울시립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05년 11월 공사를 시작, 영등포동 2가 94-379 부지 2,200㎡에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을 맡게 된다.
복지관은 상담실, 미술치료실, 물리치료실, 수치료실, 놀이치료실, 직업적응 훈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전문재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평균 이용자는 320명 정도로 예상된다.
이번 시립장애인복지관 건립으로 마땅한 장애인복지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왔던 영등포 지역 거주 장애인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계층별 역점 복지 정책으로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서울시는 1구1장애인복지관 건립을 목표로 서울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관되는 영등포 복지관 이외에도 현재 건립 중인 용산·서초·노원성민 복지관은 2009년 말에 개원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내엔 시립 9개소, 구립 8개소, 법인직영 21개소 등 총 38개소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운영 중이며 1일 평균 20,000여명의 장애인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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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장 오현 02-3707-8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