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와 기업의 인재교육에 ‘그린(green)’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정운영 기조에 따라 정부·민간의 교육 담당자들이 녹색성장시대의 인적자원개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안전부 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정장식)은 11월 27일(목)과 28일(금) 양일 간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80여개 기관의 교육훈련 관련 임직원 및 연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관협력 HRD 페스티벌 200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 인적자원개발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인력개발학회(회장 서재현), 중앙대 글로벌 HRD대학원(원장 이희수)과 공동 개최하며, 일선에서 직접 교육을 담당하는 정부·기업·학계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 적용 가능한 “그린 HRD”의 전략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첫째 날 HRD 컨퍼런스는 한승수 국무총리의 축하 및 격려사(영상)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세미나,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국내 HRD 및 평생학습 분야의 석학으로 알려진 권대봉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이 녹색성장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친환경적 마인드가 내재화된 인재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의 선순환 고리를 이끌어갈 핵심인재(high performer)를 제시하고 육성 전략을 제언한다.

이어 오후 세미나에서는 ▲Green HRD ▲Critical HRD ▲Creative HRD ▲e-HRD ▲CLO워크숍의 총 5개 트랙으로 나누어 강의 및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자로 중앙대 이희수 교수, 시스코 이용성 상무, LG 인화원 최연식 상무, 연세대 이정민 교수, SK 아카데미 김홍묵 상무 등 국내 전문가들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강연을 제공한다.

둘째 날에는 공무원 강의 경연대회가 열려 정부 및 공공기관 교육원 교수요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강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동안 HRD 엑스포를 대회장 1층 로비에서 열어, 참석자들이 민·관 교육기관(총 27개)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로 정부와 민간기업, 연구자들은 녹색성장시대에 맞는 각 부문 인재육성 전략을 상호 공유하고, 정부와 민간의 인적자원개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 정부, 민간, 학계 등이 함께하는 인적자원개발 네트워크를 앞으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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