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자생식물로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험결과 공기 정화 식물의 효과는 실제로 상당히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생식물이 외국종보다 공기 정화능력이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인들의 실내거주 시간이 늘고 있지만 에너지 효율증가를 위해 건물이 점점 더 밀폐화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건축자재 개발과 이로 인한 유해오염물질의 발생으로 실내 공기 질이 악화되고 새집증후군의 부작용이 늘고 있어 어느 때 보다도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사무실이나 집안에 공기정화식물 몇 그루를 놔두면 새집증후군을 없앨 수 있다고 하면 아직도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실험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새집증후군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의 제거능력 시험에서 자생식물인 백량금과 팔손이 식물이 밀폐된 용기(m3)에서 5시간 동안에 각각 0.75㎍와 0.72㎍를 제거한 반면 외국종인 스파트필름과 스킨답서스 식물은 같은 시간에 각각 0.5㎍과 0.47㎍을 제거한 것으로 조사되어, 자생식물이 같은 시간에 30~40%정도 더 유해물질을 많이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실내에서 우리 자생식물을 많이 이용한다면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더불어 우리 자생식물을 재배하는 농가의 소득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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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산식품연구과 농업연구사 이진재 063-839-0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