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 교육시장 IPTV 진입

안양--(뉴스와이어)--네오웨이브 주식회사(대표이사 심주성)는 정보통신기능대학에 차세대 IPTV 교육을 위한 솔루션 공급을 계약하고 구축 마무리가 한창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네오웨이브의 성과는 정부의 IPTV 인재양성이란 국가적 정책의지가 한창인 배경으로 볼 때에 보다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미 국가적으로는 IPTV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발표와 육성 방향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며, 네오웨이브는 이 같은 정부차원의 방향에 부합된 결실을 위하여 지난 9월부터 모토로라 코리아와 총판 계약, 한국어도비시스템즈와도 업무 협력 등을 중심으로 한 IPTV솔루션 확보와 효율적인 협력 마케팅을 위하여 전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네오웨이브는 정보통신기능대학 구축 경험을 기반하여 추가 국내 IPTV교육을 위한 솔루션 공급 시장이 있을 것 보고 국내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초·중·고등학교의 교내 방송이 아날로그로 구축 되어 교체가 필요한 시장이 있을 것으로 보고, 국내 처음으로 교내방송에 웹2.0 기술을 적용한 신세대 교내방송 솔루션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 대학교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범위의 솔루션 공급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진행목표 사업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네오웨이브는 2009년도 솔루션 적용 시장 중 교육기관 및 학원 등의 시장을 목표로 IPTV및 교내방송 솔루션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raonsec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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