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클래스업 네 번째 에피소드 ‘마술반’편 방영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와 클린앤드클리어가 함께 하는 대한민국 10대 청소년들의 꿈 개발 프로젝트 프로그램 <클래스업(Class Up!)>이 네 번째 편을 맞아 준비한 ‘마술반’을 통해 환상적인 마술 공연을 펼쳤다. 차세대 훈남 마술사로 떠오른 박기훈 마술사와 꽃미녀 노병욱 마술사가 특별 과외 선생님으로 나서 5명의 고등학생들과 함께 완벽한 호흡으로 놀라운 마술 실력을 뽐낸 것.
이번 ‘마술반’편은 용산구에 위치한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20일,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명의 학생들과 마술사들의 연습 내용이 1차로 촬영되었다. 25일에 촬영된 2차 편은 그간에 갈고 닦은 마술 실력을 공연으로 재현하는 내용. 비록 연습 시간은 짧았지만 평소 마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었던 터라 전문 마술사들이 가르쳐 준 기술을 모두 잘 흡수하고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먼저 무대에 오른 노병욱 마술사 팀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와 친구들로 분하여 ‘짱구’ 애니메이션의 코믹한 스토리를 담아 서로 밀고 당기며 벌이는 좌충우돌 소동을 간막극 형식의 마술로 펼쳐 보였다. 빈 종이에 우유를 그리면 실제 우유가 나타나기도 하고, 파티용 칵테일 드레스를 그리면 순식간에 실제로 그려진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등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변화(?)가 연이어졌다. 마치 원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마법을 보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할 정도.
이어 박기훈 마술사 팀은 고급 마술의 진수라는 ‘절단 마술’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참가한 여학생의 몸이 두 동강으로 분리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무대에 공개되는 순간 좌석 곳곳에서는 외마디 비명 소리가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심사를 맡은 학교 선생님들도 눈을 떼지 못한 채 연신 탄성을 나타냈다.
한편 <클래스업>의 고정 MC로 출연 중인 슈퍼 주니어의 강인과 2AM의 조권도 각 팀 공연에 참여하여 불 붙는 책 읽기 등 위트 있는 감초 역기를 선보였으며, 사랑스러운 여성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어쩌다’, ‘My Style’ 2곡을 불러 학생들의 공연을 축하했다.
공연을 펼친 김동철(18) 군은 “틀리지 않고 마술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배경 음악에 맞춰 호흡을 잃지 않고 공연한다는 것이 참 어려웠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며,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익혔다. 이 기술들이 모두 내 것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참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녀 마술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노병욱 마술사는 “학생들의 집중력이 대단한 것 같다. 이렇게 매끄럽게 공연을 마쳤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열정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잘할 것”이라고 학생들의 태도를 칭찬했다.
MTV와 클린앤드클리어와 함께 하는 <클래스업>은 학생들이 꿈꾸는 다양한 희망에 동기를 심어주자는 취지로 기획되어 매회 스타들과 함께 학생들의 참신한 참여의 시간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마술반’ 편의 촬영 분은 12월 13일 (토) 밤 8시에 첫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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