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기술이전센터는 최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열린 개최한 서남권 기술이전·투자유치 설명회에서 2건의 신기술을 기업체에 이전하고 신기술을 보유한 2개 기업이 7억원의 자금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북, 광주 등 호남권 11개 기업지원기관들이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해 개최된 것으로 지역 우수기업 16곳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기술 홍보 등을 통해 참석한 기업투자자 및 금융투자기관과 벤처캐피탈로부터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투자유치 장으로 치러졌다.
설명회를 통해 전남TP내 입주기업인 ‘고임환경’은 ‘전이금속의 미세입자를 섬유에 담지(스며들게)하는 방법’이란 신기술을 경기도 소재 ‘동명’에 이전키로 협약을 맺었다.
또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조정력 구현장치’라는 조선 신기술을 고흥의 (주)형제조선에 이전키로 했다.
이와함께 전남기술이전센터에서 연구중인 A사는 ‘전통카를 이용한 사용자 원격모니터링시스템 및 그 방법’이란 신기술을 발표해 2억원을, B사는 ‘고주파, 저주파 전기장을 이용한 마그네슘 빌렛 또는 슬래브 연속 주조장치’ 신기술로 5억원을 각각 기술개발 투자금으로 융자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전남기술이전센터는 앞으로도 이날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네트워크 결과를 모니터링해 투자자의 의향을 수집, 기술이전 및 기업과 계속적인 투자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서남권역 전남·전북·광주테크노파크(기술이전센터)와 전남·순천·전북·광주 지식재산센터, 그리고 선도 TLO인 한국광기술원, 광주과기원, 조선대학교 및 전북대학교가 공동 개최해 기술이전 설명회와 투자유치설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술이전설명회는 서남권의 4개 선도TLO가 주관, 각 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설명하고 기술 구매 상담 및 기술이전을 거래하는 등 기술의 자산가치를 가늠해보는 장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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