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6일 오전11시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현대백화점 등 광주지역 13개 대형유통점과 지역 농산물 및 우수 공산품 구입·판로 확대 등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유통산업 상생발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박광태 광주시장, 황해연 현대백화점 광주점장 등 지역 13개 대형 유통점 점장들이 참여해 지역 생산품의 구매 및 판로를 확대하고, 대형 유통점의 입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과 중소유통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유통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지난 2007년 12월 광주신세계백화점과 올해 8월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상생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광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13개 대형유통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뤄진 것으로 지역 유통산업 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생협약 주요내용은 지역농산물 및 우수 공산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에 적극 노력하고 선진 유통 관리·경영기법 등을 재래시장을 비롯한 중소유통업체에 제공하는 교육 등을 실시하며 중소유통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등 추진하고 협약서의 실천과 지역우수상품 전시·판매 행사 등 추가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이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대형유통점 13곳이 협약에 참여해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 지역우수 생산품의 구매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 등 지역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해연 현대백화점 광주점장 등 13개 대형유통점 점장들은 “광주지역 농산물과 우수 공산품을 우선적으로 판매해 지역 생산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에 앞장서고, 지속적으로 지역 우수기업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면서 “오늘 협약식이 지역 산업 회생의 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역우수상품 전시·판매전 등을 통해 고객 반응이 좋은 상품의 대형 유통점 입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대형유통점과 영세 중소 유통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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