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의 실천과 경북의 에너지산업 활성화 정책에 따른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국책연구기관인 “DGIST 경북에너지기술사업단”설립과 함께 동국대의 ‘에너지공학관’ 준공식을 통해 지역 에너지산업의 관·학·연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인선 DGIST 원장, 이재웅 경주시 부시장, 이진락 경주시의회 부의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등의 외부인사와 동국대학교 이사장 임영배 큰스님, 오영교 총장, 손동진 경주캠퍼스 총장 등 내부인사가 참석하였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에너지산업육성을 위한 연구기반 구축’, ‘에너지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공동노력’, ‘원천기술개발 및 국비예산확보, 중앙부처 정책 공동대응’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DGIST 경북에너지기술사업단’ 현판식 및 동국대 ‘에너지공학관’ 준공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명실공히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경북지역 미래 에너지 산업의 초석이 마련되었고, 동국대학교 에너지공학관의 준공은 지역의 에너지분야 인력양성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5+2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채택된 그린에너지 산업과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4자가 더욱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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