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부터 시작된 동 세미나는 올해로 15차를 맞이하였으며, 한국 관세청의 발전된 관세행정기법에 대한 아태지역 개도국들의 기술전수 요구가 높아 해마다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태지역 13개국 19명 세관 IT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인 UNI-PASS를 비롯하여 물류, 조사, 지식경영 등 IT를 기반으로 한 분야별 업무처리 시스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내용의 현장감을 제고하기 위해 세미나 기간 중 서울본부세관을 방문하여 일선세관에서의 시스템 활용현황을 견학하고, 경복궁 및 서울타워 방문을 통해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관세청은 이번 세미나가 아태지역 세관절차 자동화의 촉진에 기여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하고,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수출시장 개척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교역협력과 임주연 사무관 042)481-7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