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창원사랑카드로 조성된 적립기금 2천3백여만원을 창원시 발전기금으로 전액 출연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창원시청을 방문한 경남은행 최민호 부행장은 박완수 창원시장에게 ‘창원시 발전기금 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지난 2004년 10월 경남은행과 창원시간에 맺은 '창원사랑카드 발급에 관한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경남은행은 창원사랑카드의 이용금액 중 0.2%를 매년 출연, 지금까지 총 7천 7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창원시에 전달하게 됐다.

창원사랑카드는 지역발전기금 적립기능을 탑재한 지역밀착형 카드로 캐쉬백 포인트 적립, 주유할인, 주요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은행 최민호 부행장은 “지역별 특화카드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 출연으로, 지역민 복리증진에 노력해오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밀착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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