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자녀보험 마케팅 눈에 띄네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부회장 구자준)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6일 출시한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과 관련해 다양한 고객 만족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상품 출시 당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내용과 수입 보험료 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공익 연계 마케팅으로 화제를 낳더니, 27일에는 LIG손해보험 인터넷 홈페이지 가입자라면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컨텐츠 ‘자녀교육 정보 서비스’를 오픈한 것.

이번에 오픈한 ‘자녀교육 정보 서비스’에는 자녀교육과 관련한 고급정보들이 그야말로 총 망라돼 있다. 자녀를 위한 인적성 검사와 진로 테스트, 성격 테스트는 물론 학부모를 위한 학습지도 진단테스트도 마련돼 있어 자녀의 잠재성향을 파악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진학관련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초등학교 진학에서부터 국제중학교와 특수목적고 입시 정보와 전략, 우등생의 학습테크닉 경험담 등 시중에서 좀처럼 구하기 힘든 최신 고급정보가 매일 업데이트 된다. 미술자료와 도서정보 등 풍성한 생활문화교육 컨텐츠도 구비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LIG손해보험 이상욱 CRM팀장은 “자녀를 둔 부모의 최대 관심사가 자녀의 건강과 교육인 만큼, 건강은 최고의 보장내용을 자랑하는 자녀보험을 통해, 교육은 무료 맞춤형 교육컨텐츠 제공을 통해 학부형 계층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상품도 서비스도 자녀보험에 있어서 만큼은 명실공히 업계 최고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용자를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에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란에서 본 교육컨텐츠를 주변인에게 이메일로 추천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프랑스 3대 미술관인 ‘퐁피두 미술관’의 한국 전시회 티켓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LIG손해보험은 창립 50주년 기념 상품인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공익 연계 마케팅도 더욱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향후 상품 판매를 통해 모아진 공익기금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에게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며, 마이크로인슈어런스(소액보험)와는 별개로 일부 불우 아동에 대한 자녀보험 보험료 보조를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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