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우리나라의 기부문화 선진화를 위해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11월 27일(목) 오후 2시 용산 백범기념관 에서『2008 기부문화 선진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기부문화 선진화 토론회」에는 일반시민 및 비영리단체 회원, 지방자치단체 기부금품모집업무 담당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나눔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건전한 기부금품 모집제도 정착과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기조발표와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조세연구원 손원익 선임연구위원이 ‘우리나라 기부실태 및 기부제도와 정책과제'에 대하여 기조발표를 하고, 이어서 제1주제 발표는 연세대학교 박태규 교수가 '개인기부 특징과 정책과제‘를, 제2주제 발표는 제주대학교 하승수 교수가 ’기부관련 사후관리제도와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이만우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김운호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교수, 박두준 아이들과 미래 사무국장, 서영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원개발팀장 등이 참석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부문화 선진화를 위한 정책과제들이 제시된다.

우선, 기부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부단체에 대한 기부자의 신뢰성 제고가 가장 시급하며, 기부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바로 정립되도록 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와 함께, 기부금 관련 복잡한 세제를 단순화하고 개인기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부모델을 개발하며 전략적 모금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모금기관의 전문성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2008기부문화 선진화토론회」를 계기로 기부에 대한 국민의식 변화와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기부가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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