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대학 총장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과 일본의 국립대학과 사립대학의 구조개혁 과제와 방향에 대해 비교 논의하고 학술 토론을 통해 한국 대학 구조개혁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국립대 구조개혁과 관련 서울대 박찬욱 교수(정치학)가 ‘한국 국립대학의 구조개혁방안: 서울대학교 법인화의 경우’를 발표하며, 일본 큐슈(九州대)대학 카지야마 치사토 전 총장(일본 국립대학협회 전 부회장)이 ‘일본의 국립대학 법인화의 현황과 과제’를 통해 국립대 법인화의 바람직한 방향과 시사점을 제시한다.
또 사립대학 개혁과 관련 김병묵 전 경희대 총장이 ‘한국사립대학의 자율성과 육성’이라는 주제로 현 사립학교법의 위헌적 요소와 개선방향을 제안하며, 하타 히로유키 일본 킨키(近畿)대학 학장이 ‘일본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과 거버넌스 개혁’을 발표한다.
국립대학의 개혁과 관련한 토론에서는 신극범 전 한국교원대 총장의 사회로 송용호 충남대 총장과 토루 우마코시 일본 오비린대학 교수 등이 토론하며, 사립대학 개혁에서는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의 사회로 서정화 홍익대 교육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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