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가 2009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2009년1월1일, 7월1일 기준으로 내년도 5월31일, 10월31일자로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을 위해 27일 충청북도여성발전센터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구 공시지가 담당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지침시달' 회의를 가졌다.

도는 2009년에 적용될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요령을 설명하고, 특히 지가 산정의 기초가 되는 토지특성조사를 철저히 하여 법정기간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09년도에 산정될 토지는 180만여 필지로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상상아이디어와 수요자 중심의 창의시책인 ‘주민참여제 운영’과 ‘인터넷 민원처리시스템구축’에 이어 금년도 전국처음으로 시범 시행한 ‘필지별 토지특성 알림제’를 내년도에는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선진 공시지가행정이 조기에 실현될 것이다.

충북도 송영화 건설방재국장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가 되는 토지이용 특성을 철저히 조사해 달라"며, "인접 시·도와 시·군의 토지와도 균형유지에 힘써, 지가산정 착오로 인하여 도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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