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상은 ‘꿈 담은 내 통장’을 쓴 김예인양(화순 동면초·6)이 차지했다. 김양은 저축을 통해 장애인을 돕고자 하는 꿈과 의욕을 잘 묘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김양에게는 우정사업본부장 상장과 1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워진다.
금상은 김수빈(거제 중곡초·3), 이애림(부산 좌성초·4) 어린이가 차지했으며, 유지환(완주 이성초·1) 어린이 등 6명은 은상을, 김지윤(경산 하양초·1) 어린이 등 10명은 동상에 선정됐다. 장려상과 입선자에 대한 시상식은 각 지방 체신청에서 실시한다.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 이번 대회는 1,670여 초등학교에서 3만 5,73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글쓰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16번째이며, 장려상 이상 수상작품은 작품집을 엮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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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금융총괄팀장 서홍석, 사무관 이원종(2195-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