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보잉사의 B737 제트기를 도입하고,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평균 비행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조종사들을 영입해 운항 부문에서 100%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정비본부 내 20년 이상의 정비경력을 보유한 에어부산 전담 정비사의 현장 관리를 통해 항공기 정비 품질을 대통령 전용기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에어부산 측은 이러한 안전시스템과 완벽한 정비를 바탕으로 취항 이후 현재까지 단 한 편의 결항도 없이 96%의 높은 정시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심각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에어부산의 최근 탑승률이 50%를 상회하면서 나날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에어부산 측은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로, 선발 항공사와의 간극을 빠른 시간 내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욱이 80%대의 높은 탑승률이 예상되는 부산-제주 노선에 12월 1일부로 취항하게 되면 에어부산의 평균 탑승률 수준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부산은 오는 28일 3호기를 도입해 내달 1일부터 부산-제주 노선에 투입, 하루 왕복 5회(편도 10회) 운항한다. 취항식은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 김해공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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