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최근 연합사업의 확산, 공동 마케팅 조직, 공동 사업법인 등 기존 소규모 작목반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지 조직화의 발전방향과 브랜드 마케팅의 현황 진단을 통하여 지역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농업 연구사업 2차 정기세미나”가 개최된다.

○ “지역농업 연구사업 2차 정기세미나” 개요
- 일 시 : 2008. 11. 28(금) 14:00 ~ 17:30
- 장 소 : 도청 4층 대회의실
- 주최/주관 : 전라북도/전라북도,전북농협,지역농업연구원
- 대 상 : 150여명(농업인, 생산자 조직, 농협, 행정 등)
- 내 용 : 산지유통 활성화와 브랜드 마케팅 전략 마련 등

※ 1차 정기세미나는 ‘농업생산자 조직의 컨설팅 방향과 과제’로 지난 5월 30일 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된 바 있음

최근 농산물 유통환경은 대규모 유통업체의 출현 및 소비지 시장, 소비자의 소비패턴의 변화와 함께 급속하고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산지 상품의 규격화·차별화·지속화의 요구, 소비패턴의 다양화, 친환경·안전성이 중시되고 있어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지유통 강화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번에 개최되는 세미나는 소비자의 요구와 산지의 공급조건 불일치를 해소하고, 산지 출하단계에서 규모화와 품질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 및 산지 마케팅 전략마련 등 변화된 유통환경 속에서 산지유통혁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인식의 공유와 함께 새로운 대응방향을 도출하게 되며, 산지유통의 중심인 지역조합의 중추적인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게 될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발제로 나선 지역농업네트워크 박영범 대표는 지역 농업·농촌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농업 확장과 품목논리 도입을 통한 지역간 협력방안 등 대안을 제시하게 되며, 네델란드 제스프리의 사례를 들어 지역연합, 품목연합 등을 통한 마케팅보드 기능수행을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될 것이다.

전북농협 유통지원팀 황수인 팀장은 최근 농산물 유통시장의 변화에 따른 소비지·생산지 여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통작목반 육성, 공동출하·공동계산 및 도단위 광역브랜드 육성 등에 대한 지역농협 산지유통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게 된다.

또한, 학계, 지역조합, 도의회, 행정 등 각계가 참여하는 열띤 토론을 통하여 지역의 산지유통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게 될 것이며, 이를 농정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농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 발제자(2) : 박영범(지역농업네트워크대표), 황수인(전북농협 유통지원팀장)
- 토론자(6) : 김봉학(익산원협장), 박운성(한농연 부회장), 손병철(고산농협 상무), 송춘호(전북대 교수), 오은미(전북도 의원), 정병우(도 농산유통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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