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전북의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브랜드 쌀에 대한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고품질 브랜드 쌀” 추천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은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하는데 우리도의 쌀이 선정되도록 품질이 좋은 브랜드를 찾을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하는데 데 2005년부터 농림부 후원으로 소비자단체가 품위, 식미평가, 품종순도 및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하여 선정하고 있는 품종순도, 소비자 단체 식미검사 등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관세화 유예기간이 만료되어 수입쌀이 밥상용 쌀로 수입되고, 웰빙 문화의 확산과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통계청이 발표한 '2007 양곡연도 가구부문 1인당 쌀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06년의 78.8㎏보다 2.4% 적은 76.9㎏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국내·외적인 어려운 상황으로 고품질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증가되고 있으나 전국 브랜드 쌀은 2008년 현재 기준으로 1,721개로 등록되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무한 경쟁적 상황에서 쌀 품질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올해는 도내 RPC 원료곡의 품종순도도 조사하여 도 브랜드 쌀의 고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쌀 품질분석을 필요로 하는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품종순도, 단백질 함량 등 품질에 대한 분석업무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품질관리실의 분석인력 및 분석기능을 보강하여 품종검정 등 종합적인 품질인증기관으로 확대하여 우리도의 쌀이 고품질 브랜드 쌀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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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송영은 063-83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