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일 괴팅엔대학은 11월 29일(토) 오후 4시 양재동에 위치한 김희경 유럽성진문화장학재단(대표 김정옥)에서 한국지사 개소식을 갖는다. 금번 한국지사는 통해 한국 주요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해 온 괴팅엔대학이 향후 한-괴팅엔대학 간의 교육 및 연구교류를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또한 괴팅엔대학 한국지사 설립을 통해 특정분야 및 단순한 유학지원 등 단방향 지원에서 벗어나 학제 간 국제공동연구, 학생 및 연구원교환, 공동교과과정개발, 공동학위제도 등 쌍방의 교육 및 연구발전을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개소식에는 △독일 니더작센주의 스트라츠만(Stratmann) 교육문화부 장관, von Figura 괴팅엔대학총장을 비롯한 괴팅엔 대학 교수 및 대학 관계자 △김병철 고려대 교무부 총장 등 국내 주요대학 관계자 △ 이걸우 교육문화부 학술 연구정책실장 △괴팅엔대학 동문(회장 이성재 고려대 교수) 등 총 150이 참가한다.

개소식에 이어 12월 1~2일(월~화)에는 괴팅엔대학에서 방문한 11명의 교수가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인천대 등의 한국 파트너 교수와 함께 의학, 화학, 경제, 생태 및 환경 등에 대한 강연회 및 워크샵을 분야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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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이우균 교수 02-3290-8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