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국제 금융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기업을 살리기 위해 ‘BUY-광주·전남’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시와 함께 원자재가격 상승,환율 불안,금융 경색 및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BUY-광주·전남’ 운동을 추진키로 하고 첫 사업으로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지원사업에 착수했다.
홍보 대상기업 선정은 완제품 제조 및 수출업 제조업체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유망 중소기업,수출기업,신기술 보유 기업,벤처기업 등 자체 기준에 따라 광주·전남 각 100개 업체씩 모두 200개 업체를 선발해 신문 등 각종 매체에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시·도민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려 내고장 제품 애용하기를 생활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지역신문 홍보를 희망하는 광주·전남 소재 중소기업체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나 전남도, 광주시 등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시·도는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BUY-광주·전남 운동 일환으로 ‘우수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전’ 개최 및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책자 발간 등을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전남도청 경제통상과 061-286-3842, 광주시청 산업고용과 062-613-3831,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062-955-9966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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