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서울역 추억을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지난 9월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는 구 서울역사에 대한 국민들의 추억과 사연을 발굴하여 향후 구 서울역 역사관 전시 구성에 활용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총 289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 가작 5편이 선정되었다.
서울역을 오가며 있었던 에피소드, 사랑과 이별, 울고 웃었던 사연 등 많은 이야기들 중에 ‘목마와 시계탑’(안숙희, 서울 구로구)이 최우수상을 ‘곱사등이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이혜경, 성남시 분당구)과 ‘서울역에서의 전쟁과 사랑’(임상태, 서울 강남구)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우수상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가작 5편에는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구 서울역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내년 초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2010년 완공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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