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순갑 기상청장은 11월 27일 오후 2시 영동군 추풍령면 관리에 위치한 추풍령기상대의 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갑 기상청장을 비롯해 정구복 영동군수, 오병택 영동군의회 의장, 영동지역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풍령기상대의 청사는 1936년 4월에 처음 건립되어 72년이 지나면서 노후 되어 기상청은 이번에 9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건물면적 522.72㎡, 지상2층의 새 청사를 준공하게 되었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에 추풍령기상대에 새 청사를 건립하면서 부지 내에 표준기상관측 기준을 충족하는 최적의 기상 관측 공간 4,800㎡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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