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자원봉사 일등도시, 행복도시 울산을 만들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한마당 축제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12월1일 오후 6시30분 KBS 울산홀에서 박맹우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기초단체장, 자원봉사 단체, 시민 등 2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울산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행사,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는 자원봉사 활동 영상물 상영, 전자현악 4중주 공연 등이 펼쳐지며 기념식은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우수사업 공모 프로그램 시상 등으로 실시된다.

축하 공연은 김혜연, 송대관, 김양, 김종환, 원미연, 이승기 등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시상에서는 ‘현대중공업(주)기능장회’(회장 이임용)가 ‘농어촌 환경개선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전기시설, 가전제품, 보일러, 농기계 점검 등)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대구미래대학 울산사회봉사단’(단장 손덕화)이 ‘행복을 여는 나들이 시장보기 및 점심 특식 제공하기’로, ‘울산제일교회 의료자원봉사팀’(팀장 이왕복)이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울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안경사회’(회장 고재식)가 ‘밝은 눈, 사랑의 안경 나누기’로, ‘(사)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 북구지회’(회장 배락규)가 ‘하하 웃음보따리’ 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수상한다.

자원봉사 유공자 부문에서는 지난 39년간 교통, 방범, 복지지설, 재가봉사 자원봉사 활동을 해온 ‘해병전우회울산광역시남구지회’(회장 이상협) 등 총 16개 단체(7) 및 개인(9)이 선정돼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한편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원봉사 BEST ULSAN’은 지난 5월 자원봉사자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진 이후 현재 회원이 1만20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집수리, 말벗, 학습지도, 의료봉사, 음악공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시는 2009년부터 자원봉사자의 자긍심과 보람을 심어주기 위하여 인정칭호를 부여하고, 필요시 찾아 쓸 수 있는 마일리지제 운영, 할인 가맹점 제도 시행 등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인정제도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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