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임명숙 복지여성국장과 사회복지과 직원 18명이 그들.
임 국장과 사회복지과 직원 30명은 지난 3월부터 시청을 방문하는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화통역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랑의 수화교실’을 개설하여 일과 후 매주 1시간씩 수화교육을 받아왔다.
이들은 오는 11월 29일 오후2시 울산시 농아인협회 주관으로 울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되는 ‘제7회 사랑의 손말 수화경연대회’에 우정 출연, ‘수화로 부르는 울산 시가(市歌)’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울산시 임명숙 복지여성국장은 “금번 대회 출연은 공무원으로서 청각장애인과 동질감을 형성하고 그들을 이해하여 사회적 인식개선에 기여하고자 결심한 것”이라며 “향후 수화교육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관련 각종 행사 또는 회의 개최시 도우미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7회 사랑의 손말 수화경연대회’는 11개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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