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재난종합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근무체제로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인력배치는 대설예비특보 및 주의보 발령시 사전대비단계로 17명, 대설경보시에는 비상단계인 49명으로 대폭 늘려 근무하게 된다.

도내 주요 교통두절 취약구간인 10개소 23.5km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논산·예산 국도유지건설사무소, 충남도종합건설사업소 공주·홍성지소, 시·군, 군부대 등 유관기관간 제설 공조체제를 구축, 신속한 제설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시·군의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의거, 내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道 관계자는 “설해대책홍보캠페인 영상물을 자체 제작 지역케이블TV 3개사에 송출해 도민들이 대설 및 한파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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