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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10:29
서울--(뉴스와이어)--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이사 백종진, 이하 한컴)는 32비트 서버용 리눅스 운영체제인 “한소프트리눅스2005 서버32비트” 제품을 21일 출시하고 오는 21일부터 기 출시된 64비트 서버용 리눅스 OS 제품과 함께 본격적인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컴은 작년 말 출시한 데스크톱 운영체제인 “한소프트리눅스2005 워크스테이션”과 지난 1월 32비트 제품보다 먼저 발표한 "한소프트리눅스2005 서버64비트“ 제품에 이어 32비트 서버용 제품을 갖춰, 국내에서는 최초로 리눅스 운영체제 제품의 완전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한컴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한소프트리눅스 제품군 이외에도 현재 한중일 3국 리눅스 대표기업이 공동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표준 리눅스 운영체제인 아시아눅스(AsianuxTM) 제품에 대한 공동판권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 모두에 특화된 리눅스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한컴 리눅스OS팀의 김진광 팀장은 “리눅스에 관한 토종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제품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한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BMT결과 한소프트리눅스2005 서버32비트 제품은 외산제품인 레드햇4.0, 수세9.0 제품에 비해 스트레스가 가중될수록 오히려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팀장은 또한 “한소프트리눅스 서버 제품군은 한중일 공동으로 개발중에 있는 아시아눅스 제품과 동일한 커널 및 유사한 스펙으로 개발되어 한컴의 개발자들이 중국 및 일본 개발자들에 비해 선경험을 확보”하게 되었다며,“이러한 선 경험이 한중일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32비트 서버용 리눅스OS 제품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대다수의 서버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OS판매 및 파생되는 서비스에 따른 매출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며,외산 제품들에 비해 기술적인 안정성이 우수함은 물론, 한컴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구축한 전국의 기술지원망을 통해 문제발생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여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한소프트리눅스의 서버 제품군은 고객의 버그 리포트 및 보안 이슈에 대한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산 리눅스 운영체제와 차별화된 부분”이라고 강조하면서“범용 서버시장에는 ‘한소프트리눅스2005 서버32비트 제품’으로, 향후 도입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64비트 서버시장에는‘한소프트리눅스2005 서버 64비트’로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국내 리눅스 서버 시장에서의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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