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의 사회·경제적 효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장애인체육활동 참여의 의료비 절감 및 사회·경제적 효과,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 연구소, 2008 10월」에 관한 연구 조사에 의하면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는 의료비 절감, 생산유발효과,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사회 심리적 안정 등을 고려할 때 연간 1조 7천억 원의 잠재적 경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장애인들에게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가족 및 비장애인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임을 나타낸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대회
경기방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동수로 한팀을 이뤄 진행된다. 장애인 선수는 투 바운드까지 인정되며, 비장애인 선수는 일반 테니스 경기 규칙과 동일하게 원 바운드만 인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종목 다른 규칙을 적용 받아 진행되는 대회로 테니스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장애인관 비장애인이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윈윈(Win Win)하는 대회
어울림생활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그 동안 어울림체육대회는 장애인대회에 비장애인들이 억지로 참여한다는 그릇된 인식이 강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함께할 때 서로가 윈윈(Win Win)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육 주무부서 행정책임자들과 체육관련 기관 실무책임자들에게 장애인체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체육의 가치와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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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안현태 3704-9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