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금년도는 기상여건이 좋아 품질이 좋은 사과가 많이 생산되었으나 추석이 앞당겨지고 경기침체 등 소비부진으로 사과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나 대만시장의 집중공략으로 금년산 사과가 11월20일 현재 1,057톤이 수출되어 지난해(429톤)의 1.5배가 수출되고 있어 추진하게 된 것이다.
경북도가 개발한『데일리』사과는 그 동안의 한국사과의 수출을 주도해 온 경북도가 기존 한국 사과의 이미지를 바꾸고 고급품으로 인식되어온 일본사과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2007년 9월에 한국과 대만에 상표등록을 출원한 것으로 금년 9월16일 대만정부로부터 상표등록이 확정되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는『데일리』사과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5개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봉화)에 전문수출단지를 조성하고 당도 13브릭스, 색도 90%이상의『데일리』사과 700톤을 생산하여 대만으로 수출할 계획으로 있다.
이번 특판행사는 경북도와 시군 등 행정기관은 물론 농협도지역본부, 대구경북 능금농협, 농수산물유통공사 대구경북지사, 경북통상(주)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였다. 특히, 우수한 사과의 세일즈 활동에 나서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김휘동 안동시장, 박영언 군위군수, 엄태항 봉화군수도 직접 이번행사에 참가하고, 김병화 농협도지역본부장, 서병진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남해복 경북통상(주)사장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데일리』사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으로 있다.
이번 행사는 먼저 11월28일 대만 타이페이시의 郝龍斌(하오롱빈) 시장과 사과 수입바이어를 초청하여 “경북사과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타이페이시 정부와의 사과를 통한 양지자체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동시에 우리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11월29일에는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시의 중심가에 위치한 주행사장인 香堤광장(MITSUKOSHI백화점 信義店앞)에서『데일리』사과 시식 및 홍보판촉행사와 경북의 문화 및 특산물전을 개최하고 한·대만 양국간의 문화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데일리』사과의 소비자 홍보를 위하여 청과물 도매시장내에『데일리』사과 집단상가를 조성과 시내중심지를 순회하는 버스 100대에 래핑광고도 2개월간(11.15~1.14) 실시하여 대만 소비자들에게 『데일리』사과의 이미지를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금년에는 기상여건이 좋아 사과, 배, 쌀, 무, 배추 등 농사 전반이 풍년을 맞았으나 가격은 오히려 하락되어 농가의 어려움이 많은데 특히, 사과의 경우는 금년에는 당도도 높고 색택도 좋아 대만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 수출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 등을 통해 사과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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