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봉 2주 만에 전국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중인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이하 <앤티크>)의 민규동 감독과 출연배우들, 그리고 제작진이 12월 유니세프기금마련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에 참여한다.

아동심리미술 브랜드 아트앤하트(대표 이동영)에서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해 주최한 이 전시회는, 아이들과 현직 미술작가들이 ‘행복’을 주제로 만든 오리지널 작품들을 이용해 카드를 제작하고 전시 판매하는 행사로, 판매수익금 전액이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아이들과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기부하여 나눔의 행복을 느끼게 되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카드의 구매자는 물론, 그 카드를 받게 될 구매자의 친구나 연인들 모두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아트앤하트 이동영 대표가 영화<앤티크>를 관람한 후, 케이크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인공들의 숨겨진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영화<앤티크>와, 작품카드를 매개로 ‘행복’을 나눈다는 이번 행사의 취지가 어울린다고 판단해 제작사에 적극 제안해온 것. 이번 행사의 취지를 전해 들은 제작진은 흔쾌히 참여를 약속했다. 영화<앤티크>를 본 많은 관객들이 민규동 감독과 출연배우들 그리고 제작진이 직접 그린 작품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기도 하다. 현직 미대교수들을 비롯한 전문작가들의 작품도 아이들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개당 5000원 이상의 기부금만 내면 구입할 수 있으며, 전시회는 12월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삼청동 삼청갤러리(02.720.5758)에서 개최된다.

영화<앤티크>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코믹드라마로,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신예 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와, 원작만화를 완벽하게 실사 재현한 민규동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 받고 있으며, 늦가을 극장가 비수기에 전국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오랜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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