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연수로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
인성유학원에서 온누리여행사(www.onnuritravel.com), 에이플러스 과학나라(www.aplusnara.com)와 손잡고 이번에 내놓은 새로운 개념의 7주간의 겨울방학 뉴질랜드 연수프로그램은 검증된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아동심리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연계시킨 것이다.
여러 아동심리전문가들은 "지금까지의 초등학생, 중학교 저학년 대상의 연수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문화충격현상을 충분히 고려치 않아 그 후유증이 심각할 수 도 있다"고 한다. 인성유학원(www.insungi.com)은 다년간의 유학 연수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획기적인 기획 프로그램을 내놓게 되었다.
7주간의 기간으로 진행되는 연수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은 초반 3주를 레벨별 소그룹(2-3명)으로 배정 된다. 하루 6시간 원어민 교사와의 수업이 진행되면서 부족한 부분은 주말에 보충을 하게 된다. 여기에 하루 2시간 국내 학교 수학, 과학, 사회 등 한 과목을 선정해 학습하게 하면서 갑작스러운 문화충격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기숙학교 개념의 숙박도 이 연수프로그램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 24시간 생활관리 선생님과 학생들이 숙식(Room당 학생2명, 선생님1명)을 하게 하는 것도 생활 관리와 학습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계시키려는 배려인 것이다.
3주간의 적응기간을 거친 학생들은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하는 정식 유학생 신분으로 나머지 4주간 현지 학교로 바로 편입이 되어 정규 수업에 참가하게 된다. 현지 학생들과 같은 교복을 착용하게 되는데 모든 프로그램의 진행은 현지 학교책임하에 이루어진다. 물론 프로그램의 최우선이 학생 안전에 있는 만큼 Camp기간 동안 한국인 선생님들이 학교에 항시 상주하며, 긴밀한 연락망을 통해 학생들의 어려운 점을 즉각 해결해 준다.
문화충격을 줄이고 서양인 친구의 생활습관과 사고방식을 접하며 선진영어 및 교육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 프로그램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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