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12월1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에이즈 예방캠페인’이 진행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자치구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는 12월1일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이즈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함께 이끌어가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콘돔과 에이즈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 확산 예방과 함께 우리 사회가 에이즈를 하나의 질병으로 수용하고 감염인들이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주지역 에이즈 감염인은 103명으로 전국 에이즈 감염인은 5,323명의 1.9%를 보이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이 96명으로 여성 7명에 비해 월등히 많았으며, 감염 경로 면에서는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9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에이즈 예방을 위해 자치구 보건소, 에이즈예방협회와 연계해 다양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무료로 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결과 에이즈 감염자로 확인되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등록해 정기적인 상담과 보건교육, 면역기능 검사를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비 부담으로 인한 치료중단 및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 치료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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