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마지막날인 12.31일 자정에 참여할 타종인사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공개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1946년부터 계속되어 온 「제야의 종」타종에는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왔으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지난 ‘05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공개추천으로 선정해왔다.
추천대상자는 우리사회에 모범이 되는 선행시민이나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분,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신 분 등이다
보신각 타종행사는 KBS 한국방송공사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특별히 젊음과 거리공연의 메카인 대학로를 2원 생방송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희망의 상징인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 스페셜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며, 메인무대인 보신각 특설무대에서는 젊은 국악을 대표하는 중앙대학교 채향순 무용단의 힘이 넘치는 국악무대와 테너 신동호 교수가 함께하는 클래식합창단의 웅장한 무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국민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제야의 타종은 올해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국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종소리를 온 누리에 울려 퍼지게 할 것이다.
『제야의 종』타종행사 문의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와 문화재과 (2171-2586)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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