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와 함께 진행한 동 통폐합 사업으로 현재까지 동 주민센터 82개를 통합(2007년 35개동 폐지, 2008년 47개동 통폐합), 기존 518개에서 436개동으로 감소했다.
아직 동 통합을 완료하지 못한 자치구도 조례개정 등 동통폐합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강남구에서 8개동, 강서구 2개동, 송파구 2개동, 중구와 양천구에서 각 1개동이 통폐합되고, 내년 초에 동대문 4개동 이상이 추가 통합되어, 서울시 동 주민센터는 총 100개 동이 통폐합될 전망이다.
폐지된 77개 동 청사는 보육시설, 독서실 등 시민들의 문화, 복지시설로 만들어지고 있다. 총 162개 시설로 현재 주민자치센터(46개), 도서관(32개), 체력단련실(22개), 보육시설(16개) 등으로 활용하기로 확정되었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주민들을 위한 문화, 복지서비스 공간으로 적극 활용된다.
통폐합으로 발생된 잉여인력은 총 1,015명(82개동). 복지, 문화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구청과 인근동에 배치되었다. 구청에서는 현장민원기동반 등을 운영하여 주민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구청의 디자인, 교육, 복지 등 신설부서에 배치되고 있다. 통합된 동 주민센터별로 인원(5~6명)을 보강해 주민복지, 생활민원 등 대민 서비스를 강화했다.
서울시는 자치구 통합시 12억원 리모델링비 지원에 이어, 지난 11월 26일, 자치구 동 통합 추진을 독려하고자, 우수 자치구를 선정 발표하고, 대폭적인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최우수구는 동 통합을 최초 추진한 마포구가 선정되었는데, 2007년부터 8개동을 통폐합했다. 우수구는 성북구(10개동), 서대문구(7개동)가 선정되었다. 최우수구에는 20억원, 우수구 1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당초 계획보다 추가로 동 통합을 추진하는 구에 대해서는 통합 동당 5억원의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동 통합 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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