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난 28일 장흥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특산자원을 활용한 의료 산업화 방안에 대한 국제포럼’을 개최,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과 관계된 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 및 이와 관련된 각종 연구개발 추진 등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이명흠 장흥군수, 국내외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고령사회에서의 천연자원 생물산업화, 제2부 질환별 천연자원의 생물산업화, 제3부 천연자원의 헬스케어 산업화라는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어 전남도는 천식, 아토피 등 피부 및 호흡기 전문 재활치료 병원인 스위스 다보스 통합의학전문병원과 천연자원 산업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위스 다보스 병원은(병원장 Michael Ohnmach 박사)해발 1천600m에 위치해 천식, 아토피 등을 치료하기 위한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는 통합의학 전문병원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다보스측은 아토피, 천식환자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물·한방요법 등 치료법 지원 및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아토피, 천식환자를 주된 대상으로 한 통합의학센터 건립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 촉진을 위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각 기관의 연관된 분야의 연구자와 연구정보 교환 및 공동연구과제 수행에 따른 업무협력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신국현 전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장의 신약, 건강기능식품 개발중심, 독일 Lűttig 교수의 토양자원을 이용한 산업화방안(Medical mud therapy in Europe), 스위스 Hochgebirgsklinik Davos 병원의 Michael Ohnmach 병원장의 천연자원을 이용한 스위스 헬스케어 산업 소개 등 분야별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 ‘전남지역 천연자원 산업화, 생물의약 및 식품자원 산업화’라는 주제로 정지태 고려대 생명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선미 전 국회의원, 표병식 동신대 교수, 백흠영 인스팜 연구소장 등이 참여해 의견 및 정책적 대안 제시 등 열띤 토론을 가졌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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