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가 새주소 사업에 대한 주민 인지도 및 활용도를 조사하여 향후 효과적인 업무를 추진함은 물론, ’08정부합동평가 대비 분석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주소 인지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10일 동안 새 주소 사업이 완료된 청주시와 제천시의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담당공무원이 직접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자동차정류장, 백화점 등 현장에서 면담방법으로 조사하며, 설문은 새 주소에 대한 인지도, 새 주소를 알게 된 경로, 새주소 활용 여부 등 총 5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된 새 주소는 2007년 4월5일 시행된 ‘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 대신 2012년부터는 새 주소를 전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충북도는 새 주소를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지난 11월부터 시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새주소 광고를 시행하고 있으며, 공중파 방송 등을 활용한 다큐형식 전국단위 홍보를 중앙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초등학교 3,4학년 지역사회 교과서에 새주소 내용을 수록 하는 등 제도의 생활화와 조기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또한 전 직원이 공문서 하단에 새주소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공직 내부부터 새주소 사용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 상 나타난 문제점을 검토해 새 주소가 조기 정착되어 시행초기 주민혼선 최소화를 위한 방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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