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정광화)는 ‘이달의 KRISS인상’으로 기반표준본부 양자응요SI연구단 김완섭(50) 박사를 12월 KRISS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KRISS에서는 매월, 그리고 매년 연구기관을 빛낸 연구원을 선정해 이달의 KRISS인상 및 올해의 KRISS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완섭 박사는 저온전류비교기를 이용한 양자홀 저항표준기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국가 저항표준으로 확립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인 10억분의 4의 정확도로 측정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국내 교정기관 및 연구기관의 측정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한 시스템은 독일표준기관 PTB와의 교차 비교실험을 통해 성능평가를 수행한 결과, 100 옴(Ohm) 저항을 기준저항인 양자홀저항과 비교 측정한 경우 두 기관의 측정값은 1억분의 1 이하로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 김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양자홀 저항 정밀 측정기술을 이용해 현재 전기표준의 최대 관심사인 단전자 펌프(single electron pump)의 극미소 전류 측정 및 양자표준삼각형(Quantum Metrology Triangle) 완성과 같은 첨단 전기표준 관련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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