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기아 코스피 000270
2005-03-20 11:48
서울--(뉴스와이어)--기아 카니발(수출명: 세도나)이 미니밴의 본고장 미국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가 발표한 2005년형 미니밴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기아자동차 카니발(수출명:세도나)이 만점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이번 NHTSA의 충돌테스트 결과로 기아 카니발은 2002년부터 2005년 모델까지 4년 연속 충돌테스트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NHTSA의 충돌테스트는 정면충돌시 운전자 및 동승자의 안전도, 측면충돌시 앞·뒷좌석의 안전도를 측정하며 기아 카니발은 4개 부문 모두에서 만점인 별 다섯(★★★★★)을 받았다.

이번 충돌테스트에서 기아 카니발은 닷지 그랜드 캐러밴, 마쯔다 MPV, 닷지그랜드 캐러밴 등 미국 인기 미니밴들과 동급의 안전성을 획득했으며 도요타 시에나, 포드 프리스타, 시보레 벤쳐보다 더 높은 등급을 받았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의 피터 버터필드(Peter Butterfield) 사장은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인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로부터 기아 카니발이 4년 연속 최고 안전도를 입증받았다.”며 “기아차의 높은 품질과 우수한 성능은 기아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 카니발은 지난 2001년 우리나라 미니밴으로서는 최초로 미니밴의 본고장인 미국에 진출했으며 지난달까지 17만 3,477대가 미국시장에 판매되며 미국 미니밴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기아차는 신형 스포티지와 리오 후속 프라이드(프로젝트명:JB) 등 투입으로 올해 지난해보다 7.4% 늘어난 총 29만대를 미국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 연방정부 운수성 산하 정부 기관인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는 지난 1978년부터 매년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에 대한 충돌 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 왔으며 이 결과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 자동차 소비자들의 신차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첨부자료) 2005년형 미니밴 충돌 테스트 결과

* 출처 : 미국고속도로안전협회(NHTSA)
메이커 차명 정면 측면 비고
운전석 동승석 앞좌석 뒷좌석
기아 카니발 ★★★★★ ★★★★★ ★★★★★ ★★★★★ 2002년~2005년 4년 연속
마쯔다 MPV ★★★★★ ★★★★★ ★★★★★ ★★★★★
닷지
그랜드
캐러밴 ★★★★★ ★★★★★ ★★★★★ ★★★★★
도요타 시에나 ★★★★☆ ★★★★★ ★★★★★ ★★★★★
포드 프리스타 ★★★★★ ★★★★★ ★★★★☆ ★★★★★
시보레 벤쳐 ★★★★☆ ★★★★☆ ★★★★★ ★★★★☆ 사이드 에어백
적용

웹사이트: http://www.kia.co.kr

연락처

홍보실(☎ 3464-5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