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직무대리 심혁윤)은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화주의 철도물류 수송 요구로, 12월부터 화물열차 운행체계를 화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화물열차는 개편 전보다 4회가 늘어난 하루 평균 327회 화물열차가 운행된다. (※신설 6회 폐지 2회, 변경전 323회)

이번 화물열차 운행체계 개편에 따르면, 화물수송량 변동에 따른 적정량을 확보하기 위해 군산~광양항 사이 컨테이너수송용 임시열차 2편을 정기열차로 편성하고, 제천조차장~수도권 지역 구간 양회수송열차 6편을 신설한다. 또, 오봉~부산진·신선대 구간으로 운행하던 34편의 화물열차는 직통열차로 변경돼 운행시간이 평균 30여분 단축된다.

이 밖에도, 코레일은 화물열차의 정시율 향상을 위해 중간역에서 편성을 변경하지 않아 운행시간을 단축시키는 한편, 빈 화차(공차)나 경량품 수송열차의 경우 운행속도를 탄력적으로 시행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운행체계 전면개편으로 열차별 수송력을 증강하고, 열차지연율을 감소시켜 철도화물 운송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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