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모’라는 같은 소재로 박민규, 백영옥 작가의 전혀 다른 느낌의 소설을 인터넷에서 만난다.

대한민국 1위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12월 1일부터 예스24 블로그를 통해 박민규, 백영옥 작가의 소설 연재를 시작한다.

박민규 작가가 연재하는 작품은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라는 제목이며,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를 다룬 최초의 소설이 될 거라고 박 작가는 전했다. 백영옥 작가는 ‘다이어트의 여왕’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다이어트의 여왕>을 연재한다. 특히 두 작가의 작품은 블로그의 특성을 살려 각각 소설 속에 음악과 일러스트를 삽입했다. 박민규 작가는 이번 작품 연재를 위해 인디밴드를 통해 특별 제작한 ‘눈물’이라는 제목의 록 블루스 장르의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썼으며, 디자인 작업을 통해 글을 읽을 때 최대한 실제 책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신경썼다. 백영옥 작가는 매 연재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삽화로 들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백 작가는 자신의 소설을 연재하는 블로그에, 소설을 읽을 때 라디오 헤드의 ‘Thinking about you’와 루시드 폴의 ‘물이 되는 꿈’을 들으라며 직접 곡 추천도 아끼지 않았다.

두 작가의 연재 소식을 접한 팬들은 벌써부터 두 작가의 블로그에 방문해 댓글을 남기며 소설을 기다리고 있다. 두 작가의 소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마다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박민규 작가는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백영옥 작가는 <스타일>로 젊은 마니아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예스24는 두 작가의 소설 연재를 기념, 오는 12월 14일까지 블로그에 응원 댓글과 기대평을 남긴 독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도서를 제공한다.

예스24 김정희 커뮤니티팀 파트장은 “책으로 읽는 소설과 인터넷의 접목이라는 특성을 살리기 위해 배경음악과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넣는 등 공감각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켰다”며 “인터넷이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새로운 통로가 되어 한국 문학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스24는 2003년 인터넷서점 최초로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약 240만개의 블로그가 운영 중이다. 특히 매해마다 블로거의 글을 책으로 발간하는 ‘블로그 축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인기 블로거에게는 예스24 웹진 ‘채널예스’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연락처

예스24 마케팅팀 임수정 파트장 02-3215-9281, 이메일 보내기
홍보대행사 애플트리 강수정 02-3143-6596 (ext. 2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