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10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주한외교사절과 방송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tbs 영어방송 eFM 개국행사」에 참석, 외국인들도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tbs eFM은 외국인들이 우리 서울에서 자신의 고향에 온 듯한 편안함과 감동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영어로 방송되는 뉴스, 문화, 교양, 오락 등 다양한 eFM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힌다.

한편, tbs의 영어 전문 라디오 채널 eFM은 매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20시간 동안 100% 영어로 제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101.3MHz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 귀화 한국인인 이참씨와 샘 해밍턴, 애나벨씨 등이 진행자로 나서며 101.3을 상징하기 위해 이날 10시1분 3초에 첫 방송을 개시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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