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전국 최초의 농어촌개발 혁신운동인「새농어촌건설운동」이 농어촌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1998년부터 강원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새농어촌건설운동」은 농어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범도민적인 자율실천운동으로, 농어촌 주민의 자신감 회복과 성취감 고취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유사시책으로 다수 도입되었고, 녹색농촌체험마을(60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22개권역) 등 각종 중앙 정부의 공모사업에 101개(58%) 우수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금년도 중앙단위 공모사업 중 농촌마을가꾸기경진대회에서 전국 13개 시상마을 중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새농어촌건설운동」우수마을이 대상의 영예와 함께 6개마을(46%)이 선정되는 등 농촌개발 시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이다.

「새농어촌건설운동」의 우수성이 전국 농어촌개발 대표브랜드로 호평됨에 따라, 그간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김진선 도지사가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사회과학원, 산동대학 등에서 농업전문가, 교수, 공무원을 대상으로 5회(920명)에 걸쳐 현지 특강을 실시하여 세계화 물꼬를 텃고 최근 10월 20일경에 중국길림성행정학원연수단이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배우고자 강원도를 방문하는 등 현재까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에콰도르 등 11개국가 4,460명에 이르는 농업연수단이 다녀가기도 했다.

강원도는 국제사회의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농어촌개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각종 홍보물 및 교육교재와 3개국어(한.중.영) 홍보 영상물제작으로 대내외 홍보에 중점 활용하고, 새농어촌건설운동의 추진성과와 노하우를 국제사회에 지속 전파하여 인류공영에 적극 공헌해 나갈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추진한「새농어촌건설운동」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면서, 내년도에는 전국화에 더욱 주력,강원도형 대표브랜드로서의 가치창조와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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