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랜드, 짱구 온라인 게임 오픈

성남--(뉴스와이어)--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의 키즈 포털 <투니랜드(www.tooniland.com)>의 신규 게임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9일 ‘애니게임존’에 새로 추가된 ‘짱구를 이겨라’가 그것. 오픈 하루 만에 1만 5천명 이상이 게임을 즐기는 등 미니 게임으로는 초유의 반응을 얻고 있다.

‘짱구를 이겨라’ 외에도 ‘날아라 침푸이’, ‘냉장고나라 코코몽’, ‘캐릭캐릭 체인지’, ‘닌자보이 란타로’ 등 17종의 미니 게임이 포진되어 있는 ‘애니게임존’은 인기 애니메이션의 인기 덕분에 <투니랜드> 내에서 애니메이션 VOD 서비스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퍼즐, 보드, 액션, 슈팅, 스포츠 등 그 게임 장르는 다양하지만, 마우스 하나면 모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조작법이 간단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한 것도 인기 비결. 또한 매 게임 마다 ‘오늘의 랭킹’과 ‘이 달의 랭킹’을 볼 수 있어 도전 의지를 불러일으킨다는 점 또한 큰 재미 요소이다.

온미디어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투니랜드는 매일 다양한 서비스 및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며, 어린이들이 즐기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여러 서비스들 중에서 인기 있는 서비스들은 앞으로도 더욱 강화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이 있는 어린이들만의 온라인 놀이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onmedia.co.kr

연락처

온미디어 기획 · 홍보팀 차장 김재인 031.789.8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