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유학, 오는 6일 미주리 단기 조기유학 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에는 5개월· 10개월 단기유학의 장점, 조기유학 코스 중 특목중· 고 대비 코스와 상급학교, 보딩스쿨 대비 코스 등 목적에 맞도록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경제적인 부담은 물론 최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미주리 총괄 담당자인 클레이튼 로버트의 진행으로 미주리 특징, 학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미주리는 주내에 64개의 대학이 분포되어 있어 대학교 진학이나 어학연수 선호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조기유학을 보내려는 수요는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조기유학의 불모지로 인식이 되어 있는 미주리는 지역적인 장점이 많은 곳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백인 중심 사회이기 때문에 한국 학생뿐만 아니라 아시아 학생들의 조기유학 코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지인이나 연고가 없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미주리는 미국 중심부에 해당하기 때문에 ‘Heartland'라 불릴 정도로 지역 자부심이 대단하며 균형 잡힌 생활과 경제 기반 아래 대도시보다 소시민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 만큼 친절한 곳이며 특히 아시안 비율이 인구 대비 4% 밖에 되지 않아 집중적인 몰입식 영어교육 환경이 최적인 도시 중 하나다.
미주리 단기유학 코스를 마련한 메트로유학의 클레이튼 로버트 미주리 담당자는 “미주리주는 최적의 몰입식 영어교육 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에 영어와 미국문화를 적응하기에 적합한 곳이며 집중적인 관리를 받는다면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곳”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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