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4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과다 부채를 고려한 대출정책',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관리 기법', '대부업체 신용정보의 공유 확대', '연체기준 타당성 분석'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신용정보의 공유 및 개선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홍익대학교 전성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세미나에는 각 금융기관의 리스크관리 관련 인사, 감독기관, 신용정보사, 학계 등 관계자 120 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금번 세미나에는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한국 및 세계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씨티은행의 이재일 부행장과 미국씨티은행 본사에서 근무하는 전세현 부장이 '미국소비자금융 환경의 변화와 한국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660조를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계부채와 관련하여 '소비자신용과다를 고려한 대출정책/전략에 대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 한국씨티은행 김춘경 부장이 발표한다.
이 행사는 소비자 금융을 발전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회적 기반시설이라 할 수 있는 신용정보를 잘 공유하고 제대로 사용함으로써 "신용사회를 구축하자"는 목표 아래, 국 내외 업계관계자는 물론, 학계, 감독기관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국 내외 신용정보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왔을 뿐 아니라, 금융당국으로의 정책제언을 위한 아이디어 산출의 장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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